메이저리그 최초 여성 전임 코치, 이정후와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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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최초 여성 전임 코치 알리샤 내켄(34)이 직장을 옮긴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전임 코치로 이름을 남겼다.
지난 2022년 4월 12일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서는 퇴장당한 안토안 리차드슨 1루코치를 대신해 1루코치 역할을 맡으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필드에 나선 여성 코치로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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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최초 여성 전임 코치 알리샤 내켄(34)이 직장을 옮긴다. 이정후와도 작별이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23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내켄 코치가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내켄은 지난 2020년 1월 보조코치로 샌프란시스코에 합류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전임 코치로 이름을 남겼다. 다섯 시즌 동안 주로 주루와 외야 수비를 지도했다.

캐플러 감독이 물러난 뒤에는 샌프란시스코 감독 면접에도 도전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감독 타이틀은 얻지 못했지만, 2024시즌 밥 멜빈 감독을 보좌했다.
내켄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구단에 합류, 선수 육성 부문에서 일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코치로 함께한 크레이그 알버나즈, 카이 코레아와 함께 일한다.
자이언츠 구단은 “내켄 코치가 팀에 기여한 내용, 그리고 스포츠계 여성의 길을 개척한 점에 감사를 전한다. 그의 리더십과 헌신, 야구에 대한 열정은 수많은 개인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그의 영향력은 우리 구단 조직과 야구계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왔다. 우리는 그가 계속해서 영감을 불어넣고 위대한 일을 성취할 것이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작별 인사를 남겼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오프시즌 코칭스태프에 변화가 많다. 브라이언 프라이스 투수코치가 물러났고 저스틴 비엘, 페드로 게레로 타격코치가 팀을 떠났다.
현재 투수코치는 J.P. 마르티네스가 내부 승격으로 자리를 대신했지만, 타격코치 한 자리는 아직 공석이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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