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는 폐가 유리창 깨뜨려서”…초등학생 폭행 60대 여성 입건

민정희 2024. 11. 23.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신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폐가의 유리창을 깨뜨렸다는 이유로 초등학생들을 폭행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6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이 폐가의 유리창을 깨뜨리고, '나가라'고 하자 욕을 해, 화가 나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폐가의 유리창을 깨뜨렸다는 이유로 초등학생들을 폭행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6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경기도 평택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등학생 5명을 손으로 때리고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아파트 인근 폐가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는데, 피해 학생들이 이 폐가의 유리창을 깨뜨리고 달아나자 아이들을 뒤쫓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이 폐가의 유리창을 깨뜨리고, ‘나가라’고 하자 욕을 해, 화가 나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평택경찰서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민정희 기자 (jj@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