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14억’ 노원구 아파트 모델하우스 문 연 첫날 8000명 몰렸다

김영주 기자 2024. 11. 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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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서울원 아이파크' 갤러리에 개관 첫날 8000여 명의 수요자들이 몰렸다.

22일 서울시 노원구 마들로1길 45에 위치한 '서울원 아이파크' 갤러리에는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갤러리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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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개관 2시간 만에 2100여 명 방문
24일까지 수요자 일반관람 진행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아이파크’ 견본주택 현장.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서울원 아이파크’ 갤러리에 개관 첫날 8000여 명의 수요자들이 몰렸다.

22일 서울시 노원구 마들로1길 45에 위치한 ‘서울원 아이파크’ 갤러리에는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갤러리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오전 12시 기준 2100여 명의 수요자들이 갤러리 관람을 위해 입장했다. 수요자들의 대기행렬은 관람 마감시간인 5시까지 줄어들지 않고, 오후가 되어서 더욱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 동북권 부동산 시장 지형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기대를 모았던 ‘서울원 아이파크’는 분양가 공개 이후 세부 평면 및 HDC현대산업개발만의 특화설계 등을 궁금해하는 수요자들이 많았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24일까지(오전10시~오후5시) 수요자 관람을 진행한다.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4일이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노원구 월계동 85-7 일대에 들어서는 총 2264가구 아파트 단지다. 일반분양 가구수가 1856가구에 달한다. 2028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청약 당첨 이후 1년 뒤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10억 원대, 전용 84는 13억~14억 원대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광운대역은 기존에 지나는 1호선 외에 GTX-C 노선 ‘광운대역’이 이르면 2028년 개통할 예정이다. GTX를 이용해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 9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진행 중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을 삶을 담은 거대한 원이란 뜻의 ‘서울원’으로 브랜드를 론칭했다. 서울의 미래가치를 담은 원대한 범위의 원으로 반경 1km 안에서 모든 삶의 요소가 완전히 채워지는 지속 가능한 도시이자 일과 주거, 문화, 휴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하나의 거대한 테두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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