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둘째날 2위로↑…동반한 고진영 9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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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의 첫날 조 편성은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에 따라 정해졌고, 이후 2~4라운드는 전날 성적에 따라 2명씩 한 조를 이룬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고진영(29)과 최혜진(25)은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공동 11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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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의 첫날 조 편성은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에 따라 정해졌고, 이후 2~4라운드는 전날 성적에 따라 2명씩 한 조를 이룬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고진영(29)과 최혜진(25)은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 공동 11위로 출발했다.
둘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81야드)에서 열린 최종전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했다.
그 결과 이날 샷감이 더 좋은 최혜진은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4개 버디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고, 고진영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작성한 엔젤 인(미국)이 단독 선두에 나섰다. 2타 차인 최혜진은 전날보다 9계단 상승한 공동 2위(8언더파 136타)에 자리했다.
고진영은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내 공동 9위로 톱10에 진입했다.
2022년 미국 무대에 데뷔해 3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최혜진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여러 번 LPGA 투어 우승 기회가 있었지만 인연이 닿지 않았다.
올해는 26개 대회에 참가해 21번 컷 통과했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4위를 포함한 7번 10위 안에 들었다.
고진영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7년간 LPGA 투어에서 매년 1승 이상을 기록해왔지만, 올해는 최종전 직전까지 우승이 없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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