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대 부모 빚 갚아온 마이크로닷 "너무 치명적이었지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 빚투' 논란으로 중단했던 활동을 재개한 것과 관련 심경을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채널A 예능물 '도시어부'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던 지난 2018년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마이크로닷. (사진 = bnt 제공) 2024.1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newsis/20241123000014222ryrk.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 빚투' 논란으로 중단했던 활동을 재개한 것과 관련 심경을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22일 공개된 bnt와 화보 인터뷰에서 슬럼프 관련 물음에 "사람들이 다 아는 너무 치명적이고 강제적인 슬럼프 있지 않나"라고 밝혔다.
근데 "현실과 부딪힐 수밖에 없다. 아니면 가던 길을 다시 걸을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많은 숙제들과 벽들이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 하는 것에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잘해나가면 문들이 하나씩 다시 열리지 않나. 나에게는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에는 어떤지 묻자 "다시 낚시도 자유롭게 가고, 내가 하고 싶었던 사람들과 음악도 다시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동안 음원 유통사도 내 음원을 유통해주지 않는 등 막힌 부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씩 다 풀리고 있어 너무 좋다. 시간의 문제일 것 같다. 그 와중에 내가 실수를 안 하고 뭐 그런 건 당연한 거지만 지금처럼 계속 두드려 보면 모든 문들이 열릴 것 같은 느낌"이라고 기대했다.
마이크로닷에게 본인이 바라본 자신이 어떤 사람인 것 같은지 물었더니 "상처투성인 사람. 나약하지만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 나 자신과 싸우는 하루를 보내는 사람인 것 같다. 인간관계든 예술적이든 모든 면에서 더 성장하려 목표를 크게 두고 열심히 걸어가는 사람"이라고 여겼다.
마이크로닷은 채널A 예능물 '도시어부'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던 지난 2018년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빚을 갚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2020년부터 음원을 내왔고 지난 6월 EP '다크사이드(DARKSIDE)' 발매를 기점으로 공식석상에 나오기 시작했다.
오는 12월 새 싱글 '낫 어 시티 보이(Not A City Boy)'를 발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7세 전원주 빙판길 사고로 수술…"고관절 골절"
- 이성미 "엄마가 4명…친엄마 얼굴 본 적 없어"
- 16세 췌장암 딸 뺨 때리고 쇠파이프 폭행한 父…"엇나가 이성 잃었다"
- 이상민, 아이돌 육성 중…"하고 싶은 것 하는 게 행복"
-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 무슬림 청년 "신을 원망했다…왜 항상 고통을 주시는지"
- 유튜버 한솔 시력 되찾나…머스크 진행 임상실험 지원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