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MAMA 어워즈', 로제X브루노 마스 '아파트' 최초 공개→BTS 지민 '대상'[종합]

정혜원 기자 2024. 11. 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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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마스(왼쪽), 로제. 출처| \'2024 MAMA 어워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2024 MAMA 어워즈' 첫 대상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차지했다. 지민은 군복무로 인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를 비롯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22일(한국시간)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4 MAMA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로제와 브루노 마스를 비롯해 보이넥스트도어, 엔하이픈, 아이브, 이즈나, 이영지, 미아이, 플레이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가 무대를 펼쳤다.

먼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오프닝 무대인 '테마 스테이지'에서 로봇독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연준은 지난 9월 발매한 첫 솔로 믹스테이프 '껌'으로 화려하게 무대의 포문을 열어 시선을 모았다.

이날 가장 화제를 모은 무대는 단연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다. 이들은 '2024 MAMA 어워즈'를 통해 최초로 무대를 공개했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검은색 정장을 맞춰입고 등장했고 무대 위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더욱 빛났다. 두 사람은 능숙하게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가 하면,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도 신나게 만들었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이날 글로벌 센세이션 상도 수상했다. 로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술게임으로 시작을 했다가 이렇게 재밌는 곡을 쓰게 됐다"라며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브루노한테도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트로피로 건배를 하며 함께 "지금까지 브루노, 로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브루노 마스, 로제. 출처| \'2024 MAMA 어워즈\'

스페셜 무대 역시 감탄을 안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범규, 엔하이픈 재이,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한유진은 함께 팀을 이뤄 밴드로 변신해 '왼손잡이' 무대를 꾸몄다.

뿐만 아니라 배우 이지아는 가수 이영지와 함께 폭풍 랩을 해 새로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폭발적인 에너지는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 아이브. 제공| '2024 MAMA 어워즈'

본상인 팬's 초이스 부분은 에스파, 아이브, (여자)아이들,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영지, 세븐틴, 엔하이픈, 베이비몬스터, 아이유, 지민, 제니, 정국, NCT 드림, 뉴진스, RM,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유니스, 뷔가 수상했다.

에스파는 "저희가 이렇게 갑자기 첫 번째로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 마이들 저희 항상 사랑해 주고 노래 좋아해줘서 감사하다. 보답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며 "올 한해 함께해주신 SM 타운 식구분들, 그리고 우리 에스파 고생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브는 "우선 상 이름 그대로 다이브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제가 사랑하는 동료분께 사랑하는 동료들과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의미가 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좋은 상을 주신 마마, 마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싶다. 웨이크원 식구분들 정말 감사하다"라며 "무엇보다 제로즈 너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저희가 이 상을 왜 받았는지는 내일 무대에서 증명하겠다. 제로즈 올해도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 이영지. 제공| '2024 MAMA 어워즈'

이영지는 "너무 감사하다. 작년에 공연 왔을 때 상을 못 받았는데 올해는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감사하다. 2024년에 컬래버레이션이랑 많은 활동을 보였는데, 2025년에는 진짜 괴물처럼 일할 테니까 지켜봐달라. 건강하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엔하이픈은 "오늘 이 상이 엔진분들의 노력으로 받을 수 있는 상인데, 그만큼 팬분들께 고맙고 덕분에 행복하게 보냈다"라며 "여러분을 위한 상이다.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 엔하이픈. 제공| '2024 MAMA 어워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렇게 값진 상 안겨주신 마마 감사드린다. 이 상을 탈 수 있었던 것은 사랑하는 모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멋지고 좋은 음악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폰타패스 글로벌 페이보릿 아티스트 상도 수상했다. 이들은 "이런 값진 상을 주신 모아 분들 감사하다. 모아분들 덕분에 힘을 얻었고, 컴백을 두 번 했는데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힘을 얻었다. 스태프 분들도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다"라며 "멤버들 사랑하고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고, 수빈이 형 보고 있나? 상 잘 들고 갈게 쉬고 있어. 빨리 나아라"라고 활동을 중단한 수빈도 잊지 않았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 '2024 MAMA 어워즈'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는 미야오가 수상했다. 미야오는 "첫 시상식에서 이런 상을 받게 되어 행복하다. 더블랙레이블 식구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항상 옆에서 좋은 말 많이 해주시는 데디 프로듀서님 감사하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페이보릿 메일 그룹을 수상한 트레저는 "저희가 마마 4번째 출연이다. 나올 때마다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트레저메이커들을 위해 멋있는 음악할테니까, 저희 컴백도 기대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페이보릿 댄스 퍼포먼스 그룹을 수상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KOZ엔터테인먼트 구성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분들은 원도어다. 원도어가 있었기 때문에 이 상을 떠나서 큰 곳에서 무대를 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지코 피디님을 비롯한 많은 프로듀서님들 너무 감사드린다. '마마'에서 상 받을 줄 몰랐는데 상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트레저. 제공| '2024 MAMA 어워즈'
▲ 보이넥스트도어. 제공| '2024 MAMA 어워즈'

'2024 마마 어워즈'는 이날 낮 12시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일본 교세라 돔에서 챕터1을 열었다. 23일에도 일본에서 챕터2를 이어간다. 특히 23일 공연에는 지드래곤의 무대가 펼쳐진다고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은 '2024 MAMA 어워즈' 일본 챕터1 수상자 명단이다.

▲팬's 초이스 : 에스파, 아이브, (여자)아이들,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영지, 세븐틴, 엔하이픈, 베이비몬스터, 아이유, 지민, 제니, 정국, NCT 드림, 뉴진스, RM,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유니스, 뷔

▲폰타패스 글로벌 페이보릿 아티스트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 : 미야오

▲올리브영 K 뷰티 스타 인 뮤직 : 이영지

▲페이보릿 메일 그룹 : 트레저

▲페이보릿 뉴 아시안 아티스트 : 미아이

▲월드와이드 K코너스 초이스 : 제로베이스원

▲글로벌 센세이션 : 로제, 브루노 마스

▲페이보릿 댄스 퍼포먼스 그룹 : 보이넥스트도어

▲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 피메일 : 아이브

▲비자 팬's 초이스 오브 더 이어 :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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