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안고 있는 줄”…세상서 가장 작은 여성과 큰 여성의 특별한 만남 ‘화제’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11. 22.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여성과 가장 큰 여성이 만나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0일 63.5cm로 세계 최단신 여성으로 기록된 인도 출신 조티 암지(30)와 215.9cm의 최장신 여성 튀르키예 출신 루메이사 겔기(27)가 만났다고 보도했다.

조티는 "키 차이 때문에 가끔 눈을 마주치기 어려웠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을 보게 돼 정말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티는 또 루메이사와의 공통점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여성과 가장 큰 여성이 만나 화제다. [사진출처 = 데일리메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여성과 가장 큰 여성이 만나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0일 63.5cm로 세계 최단신 여성으로 기록된 인도 출신 조티 암지(30)와 215.9cm의 최장신 여성 튀르키예 출신 루메이사 겔기(27)가 만났다고 보도했다.

20일은 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로 이날을 기념해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이 같은 만남을 마련한 것이다. 이들은 기네스 세계기록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배우 조티는 왜소증의 일종인 연골무형성증을 가지고 있다. 연골무형성증은 뼈 성장에 유전적으로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웹디자이너 루메이사는 과도한 성장과 골격 기형을 보이는 위버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위버증후군은 과도한 성장과 골연령 증가 소견 외에도 넓은 이마 및 전두부 돌출, 편영후두, 큰 귀, 작은 턱, 낮게 위치한 귀 등 특징적인 두개 안면부 이상소견과 사지골격이상, 신경학적 장애, 심장기형 등이 동반된다고 보고된다. 원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조티는 “키 차이 때문에 가끔 눈을 마주치기 어려웠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을 보게 돼 정말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티는 또 루메이사와의 공통점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 둘 모두 메이크업, 자기관리, 손톱 관리를 받는다”고 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