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등 코스피200 편입 예정 종목 장중 강세(종합)
![코스피200 (PG) [강민지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yonhap/20241122160211541twfd.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200지수 구성 종목에 새로 편입될 종목들 주가가 22일 장중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화장품 및 미용기기 회사인 에이피알은 전장 대비 4.68% 오른 5만1천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원상사는 4.69% 오른 20만1천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OCI도 4.84% 올랐다.
효성중공업은 장 초반 1.83% 오른 44만6천원까지 올랐으나 장중 효성티앤씨가 최근 매각 협상이 결렬된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부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그룹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악화하며 7.19% 하락했다.
한편 코스피200지수에서 편출 예정인 종목은 일제히 내렸다.
이날 롯데관광개발은 전장 대비 3.52% 내린 8천49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명신산업은 1.47% 내린 1만1천4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한 영풍은 1.78% 내렸으며, 효성과 KG스틸도 각각 7.68%, 0.64% 하락했다.
전날 장 마감 후 한국거래소는 KOSPI200을 포함한 주요 대표지수 구성 종목에 대한 정기 변경을 심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KOSPI200지수에는 4개 종목이 편입되고 5개 종목이 편출됐다. 이번 조처는 다음 달 13일부터 적용된다.
코스피200지수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중 각 산업군을 대표하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구성된 대형 우량주 지수다.
선물, 옵션,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기초지수로 활용돼 편입 시 패시브 자금(지수 추종 펀드 등의 자금)의 유입이 기대되는 경향이 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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