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내년 10월 내한…"대한민국 절친들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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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15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한 브릿팝 밴드 오아시스가(Oasis)가 내년 한국을 찾는다.
오아시스가 한국을 찾는 것은 2009년 이후 16년 만이다.
1991년에 결성된 오아시스는 전 세계적으로 9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정규 앨범 7장 모두 영국 차트 1위에 오를만큼 전설적인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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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해체 15년 만에 재결합 알려

[더팩트 | 공미나 기자] 해체 15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한 브릿팝 밴드 오아시스가(Oasis)가 내년 한국을 찾는다.
22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오아시스가 2025년 10월 21일 오후 8시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오아시스도 이날 공식 SNS에 "대한민국, 우리의 새로운 절친들. 조금만 기다려. 오아시스가 곧 출동(South Korea, Our new best friends. Hold on. Oasis is coming)"이라고 글을 올렸다.
오아시스가 한국을 찾는 것은 2009년 이후 16년 만이다. 이들은 2006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첫 내한 공연에 이어 2009년에는 단독 공연과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한 해에만 2번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투어에서 좀처럼 선보이지 않았던 'Live Forever(리브 포에버)'를 특별히 연주할 만큼 한국 공연과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 왔다.
1991년에 결성된 오아시스는 전 세계적으로 9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정규 앨범 7장 모두 영국 차트 1위에 오를만큼 전설적인 밴드다.
이들은 밴드의 주축인 노엘과 리암 갤러거 형제 사이의 오랜 불화로 2009년 해체를 결정했다. 해체 이후에도 재결합 관련 수많은 추측을 몰고 다닌 이들은 지난 8월 "긴 기다림은 끝났다(The great wait is over)"라는 글과 함께 월드 투어 일정을 공개하며 재결합을 공식화했다.
오아시스 내한곡연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이에 앞서 28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11시 29분까지 아티스트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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