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태우고 음주운전 중 하천으로 추락…60대 운전자 조사 중

설정욱 2024. 11. 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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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에서 80대 노모를 태우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6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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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만취 상태에서 80대 노모를 태우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6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25분쯤 부안군 줄포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가 몰던 차량은 도로 옆 3m 아래 하천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동승하고 있던 B(84)씨가 손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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