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24시] 김하수 군수, 주요 사업장 안전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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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는 지난 20일 군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침수 피해가 심했던 이서면 대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청도읍 상상마루 조성사업장, 경부선 청도역 신축 현장 등 주요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부선 청도역 신축공사는 새로운 역사 1동을 건립한 뒤 기존 역사를 철거하고 광장과 캐노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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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공공비축미 건조벼 1551톤 매입 시작
(시사저널=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는 지난 20일 군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침수 피해가 심했던 이서면 대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청도읍 상상마루 조성사업장, 경부선 청도역 신축 현장 등 주요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대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하천 정비, 교량 개체, 배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3차분 공사를 완료했으며 전체 공사는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도 상상마루 조성사업은 청도 공용버스터미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복합시설을 건립 중이다. 대중교통 환승 대기소, 상생협력상가, 건강 케어 공간, 문화·스포츠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완공 후에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선 청도역 신축공사는 새로운 역사 1동을 건립한 뒤 기존 역사를 철거하고 광장과 캐노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2월 착공해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하수 군수는 "모든 작업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품질 관리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청도군, 빈집 활용 방안 모색...'빈집실태조사용역 최종보고회'
경북 청도군은 지난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빈집실태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내 빈집 현황과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고회에서 매년 증가하는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청도군은 한국부동산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8개월간 빈집 실태조사를 진행해 총 502호의 빈집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1등급(활용 가능) 빈집은 151호, 2등급(관리 대상) 빈집은 321호, 3등급(정비 대상) 빈집은 30호로 분류됐다.
청도군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해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할 방침이다. 김하수 군수는 "빈집을 재활용해 새로운 주거 공간을 창출하고, 농촌 정주 여건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도군, 공공비축미 건조벼 1551톤 매입 시작
경북 청도군은 지난 18일부터 운문면·금천면·매전면을 시작으로 2024년산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매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청도군의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 품종은 일품벼와 삼광벼 두 가지 품종이다. 이번 건조벼 매입 계획량은 1551톤이다. 산물벼 1355톤은 서청도농협RPC와 유천RPC에서 매입을 완료한 상태다. 매입대금은 중간 정산금으로 상향 조정된 4만원(40㎏ 포대 기준)을 수매 직후 지급된다.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군은 농가에서 지정된 품종 외에 다른 품종을 출하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병해충과 잦은 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쌀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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