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성용, 21일 사망…향년 35세
최희재 2024. 11. 22. 10:24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개그맨 겸 유튜버 성용이 세상을 떠났다.
개그 유튜브 채널 쓰리콤보 측은 지난 21일 고(故) 성용의 사망 소식과 함께 “사랑하는 우리 용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 전해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성용을 사랑하시는 모든 구독자분들 용이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용이에 대한 지나친 억측들은 삼가해 주시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쓰리콤보를 비롯해 개그 유튜브 채널 욜로코믹스, 동네놈들 등이 비보를 전했다.
1989년생인 고 성용은 김대범소극장, 갈갈이홀, 윤형빈소극장 등 다수 개그 극단에서 활동했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과 쓰리콤보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사망 10일 전에도 유튜브에 개그 콘텐츠를 올린 바 있다.
고인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경기도 안성시 도민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거행되며 장지는 용인 평온의숲이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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