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군복무 중에도 열일…박효신과 듀엣곡 발매[공식]

정혜원 기자 2024. 11. 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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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겨울을 맞아 가수 박효신과 듀엣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을 통해 "박효신이 참여한 뷔의 디지털 싱글 '윈터 어헤드'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전 세계 동시 발표된다"고 밝혔다.

'스노우 플라워', '크리스마스 트리', '웨어에버 유 아' 등 매년 겨울 노래를 공개해온 뷔가 올해는 박효신과 함께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듀엣곡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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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뷔(왼쪽), 박효신. ⓒ곽혜미 기자,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겨울을 맞아 가수 박효신과 듀엣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을 통해 "박효신이 참여한 뷔의 디지털 싱글 '윈터 어헤드'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전 세계 동시 발표된다"고 밝혔다.

'스노우 플라워', '크리스마스 트리', '웨어에버 유 아' 등 매년 겨울 노래를 공개해온 뷔가 올해는 박효신과 함께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듀엣곡으로 돌아온다.

'윈터 어헤드'는 팬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뷔의 바람에서 시작됐다. 재즈를 좋아하는 뷔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박효신에게 겨울에 어울리는 곡 작업을 제안했고, 박효신이 이에 흔쾌히 응하면서 재즈 팝 장르의 듀엣곡이 탄생했다. 오랜 시간 공들여 공동 작업한 만큼 곡 전반에 둘의 취향이 반영됐다.

미국의 재즈 보컬리스트 노라 존스 '돈트 노우 와이'를 작사한 제시 해리스가 참여한 로맨틱한 가사는 따뜻한 멜로디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부드럽고 온화한 뷔와 박효신의 음색은 이 곡을 듣는 사람들에게 온기를 전한다.

한편 오는 12월 6일에는 뷔가 준비한 두 번째 겨울 선물이 공개된다. 뷔는 팝가수 빙 크로스비와 듀엣으로 재탄생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발표한다.

▲ 방탄소년단 뷔 '윈터 어헤드'. 제공|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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