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계약해지 가능하지만...위약금 최소 '3천억 원' [Y녹취록]
YTN 2024. 11. 22. 08:04
[앵커]
민 전 대표의 사임에 대한 어도어 측의 입장은 어떤가요?
[기자]
어도어는 "민 이사의 일방적 사임 통보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뉴진스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타협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뉴진스 멤버들도 계약 분쟁에 돌입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뉴진스 멤버 5명은 2주일 내 민 전 대표가 복귀하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뉴진스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앵커]
뉴진스의 계약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전속 계약 해지가 가능한 건가요?
[기자]
네 어도어는 뉴진스와 지난 2022년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7년으로 2029년까지입니다.
하지만 전속계약 해지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뉴진스가 위약금을 물면 계약을 해지할 수는 있습니다.
뉴진스의 전속계약 조건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은 모두 합쳐 최소 3천억 원에서 최대 6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대담 발췌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철도노조, "다음 달 5일부터 총파업"...열차 지연은 14대
- '재벌 사칭 사기' 전청조 2심서 감형...징역 13년 선고
- '아...망했다'...편의점 사장님의 위기대처법 '화제' [앵커리포트]
- "예산 시장, 심판 필요한 때" 진절머리난다던 백종원, 다 이유있었네
- "설마 진짜 황소개구리?"...중국의 피자 비주얼에 누리꾼 '충격' [앵커리포트]
- [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49살 김동환 신상정보 공개
- [속보] 헌재, 재판소원 26건 '각하'...전원재판부 회부 없어
- 졸업 꽃다발 속 '몰카'…3개월간 침실 촬영 정황
- '항공사 기장 살해' 49살 김동환 신상정보 공개
- 왜 돈이 없나 했더니…외식비 한 달 만에 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