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불운… 레반도프스키, "못 받았던 2020년 발롱도르, 다시 준다면…"

김태석 기자 2024. 11. 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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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코로나 19 유행 때문에 취소되는 바람에 손에 넣지 못했던 2020년 발롱도르를 언급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진행하는 팟캐스타에 출연해 2020년 발롱도르 수상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당시 바이에른 뮌헨에서 절정의 경기력을 뽐내며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했으나, 코로나19 범유행 때문에 시상식이 열리지 못하면서 결국 수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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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코로나 19 유행 때문에 취소되는 바람에 손에 넣지 못했던 2020년 발롱도르를 언급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진행하는 팟캐스타에 출연해 2020년 발롱도르 수상 실패에 대해 언급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당시 바이에른 뮌헨에서 절정의 경기력을 뽐내며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했으나, 코로나19 범유행 때문에 시상식이 열리지 못하면서 결국 수상하지 못했다.

레반도프스키는 "그때는 발롱도르 시상식이 열리지 못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 발롱도르의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왜 중지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다"라고 씁쓸해 한 뒤, "지금 '프랑스 풋볼'이 내게 다시 상을 주고 싶어한다면 당연히 받을 것"이라고 농담 섞어 답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언급한 프랑스 풋볼은 발롱도르를 제정한 프랑스 최고의 축구 전문 잡지다. 한편 2023-2024시즌 발롱도르는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맹활약한 미드필더 로드리가 가져갔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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