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휩쓴 K팝, 내한 러시 J팝…‘가요계 대목’ 연말 이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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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최고 대목으로 손꼽히는 연말, 케이(K)팝과 제이(J)팝의 '역대급 트레이드'가 펼쳐진다.
케이팝 대표 그룹들이 일본 내 인기에 힘입어 현지 주요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SNS와 애니메이션 OST 등으로 팬덤을 쌓은 일본 초대형 스타들이 한국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잇달아 개최한다.
일본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일본 레코드 대상'이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 수상자 명단에는 케이팝 그룹이 4팀이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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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일본 레코드 대상’이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 수상자 명단에는 케이팝 그룹이 4팀이나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와 아일릿은 ‘수퍼내추럴’과 ‘마그네틱’으로 각각 우수작품상과 신인상을 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특별상, 르세라핌은 특별국제음악상 트로피를 저마다 품에 안았다.
1959년 시작된 일본 레코드 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 ‘디토’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작품상을 받은 뉴진스는 12월 30일 TBS에서 생중계하는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도 노린다. 아일릿은 2011년 투애니원 이후 13년 만에 신인상을 차지한 케이팝 걸그룹이 됐다.

이와 반대로 요아소비, 후지이 카제 등 제이팝 톱스타들은 12월 한국으로 일제히 향한다. 한국에서 흥행한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아이돌’을 통해 ‘제이팝 대표주자’가 된 요아소비는 12월 7~8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아시아투어 일환 단독 공연을 연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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