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홀드 누르고"...운전자 없는 전기차, 식당으로 돌진
박지혜 2024. 11. 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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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운전자가 없는 전기차가 식당 건물로 돌진했다.
해당 차량은 벤츠 전기차로, 30대 여성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을 드라이브(D) 모드로 설정하고 '오토 홀드(Auto Hold)'를 누르고 주차한 뒤, 차에서 잠깐 내려 있던 상태였다"며 "그 사이 차량이 움직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과실 여부를 확인한 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를 적용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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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운전자가 없는 전기차가 식당 건물로 돌진했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7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보행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차량은 벤츠 전기차로, 30대 여성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을 드라이브(D) 모드로 설정하고 ‘오토 홀드(Auto Hold)’를 누르고 주차한 뒤, 차에서 잠깐 내려 있던 상태였다”며 “그 사이 차량이 움직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토 홀드는 차량 정차 시 드라이브 모드에서도 차량을 제어하는 기능이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의 과실 여부를 확인한 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를 적용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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