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있던 신생아, 산후조리원서 질식사…"자고 일어나니 숨 안 쉬어"

류원혜 기자 2024. 11. 2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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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갖고 태어난 신생아가 생후 일주일 만에 산후조리원에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청주시 흥덕구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일주일 된 신생아가 질식해 숨졌다.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잠에서 깼는데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사망 장소에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모를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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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장애를 갖고 태어난 신생아가 생후 일주일 만에 산후조리원에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청주시 흥덕구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일주일 된 신생아가 질식해 숨졌다.

발견 당시 아기는 침대에 엎드린 상태로 호흡이 멈춰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기는 한쪽 팔에 선천성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잠에서 깼는데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사망 장소에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모를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할 방침이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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