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부럽지 않아” 박원숙→혜은이, 60살차 손주뻘에 뉴진스 급 인기(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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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혜은이가 60살 차 초등학생들의 환호에 감동했다.
11월 2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문희경은 방송 인기를 실감했다.
초등학생들은 네 사람을 향해 "팬이다"라고 환호했고, 특히 혜은이에게 "'파란나라'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초등학생이 자신의 히트곡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한 혜은이는 "어머 그래?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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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원숙, 혜은이가 60살 차 초등학생들의 환호에 감동했다.
11월 2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문희경은 방송 인기를 실감했다.
네 사람은 영덕의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산책을 했다. 문희경은 “프랑스의 숲을 거니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때마침 소풍을 나온 초등학생과 만났다. 초등학생들은 네 사람을 향해 “팬이다”라고 환호했고, 특히 혜은이에게 “‘파란나라’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초등학생이 자신의 히트곡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한 혜은이는 “어머 그래?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제작진은 ‘우리가 바로 영덕 뉴진스’라는 자막으로 네 사람의 인기를 비유했다. 언니들과 함께 초등학생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한 문희경은 “BTS가 부럽지 않다. 완전 스타다”라고 기뻐했다.
박원숙은 “몸보신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라. 이런 대접도 받네”라고 말했다. 60년 이상의 나이 차를 실감한 문희경이 “알아보는 게 신기하다”라고 말하자, 박원숙은 “나는 뒷방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이렇게 좋은 곳을 걷는다”라고 만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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