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음주운전 논란’ 강기훈 대통령실 행정관, 사의 표명

손기은 기자 2024. 11. 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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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징계받고 복귀해 논란이 됐던 강기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 선임행정관의 사의를 조만간 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에서는 강 선임행정관을 시작으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이나 논란이 된 일부 비서관에 대한 쇄신 인사가 이르면 이달 말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21일 "강 선임 행정관이 사표를 냈고, 대통령실도 늦지 않게 이를 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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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사표 수리할듯
대통령실 참모 인적쇄신 작업 본격화
APEC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

음주운전으로 징계받고 복귀해 논란이 됐던 강기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 선임행정관의 사의를 조만간 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에서는 강 선임행정관을 시작으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이나 논란이 된 일부 비서관에 대한 쇄신 인사가 이르면 이달 말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21일 “강 선임 행정관이 사표를 냈고, 대통령실도 늦지 않게 이를 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음주운전으로 2개월 정직 징계를 받은 강 선임 행정관은 징계 종료 직후 병가를 냈다고 한다. 그는 일단 업무에 복귀했으나, 최근 최종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강 선임행정관의 거취에 대에 “큰 틀에서 현재 인적 쇄신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정리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손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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