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ABC` 인재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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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LG그룹은 LG유플러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력 계열사 경영진을 유임시켰다.
이는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임원 조직을 슬림화 해 구조적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라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LG그룹 관계자는 "도전적 목표를 세워 변화와 혁신에 속도를 높일 것을 강조한 구광모 ㈜LG 대표(회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한 인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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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임원 중 23%를 인공지능(AI)·바이오·클린테크(ABC) 분야에서 발탁하고 1980년대생도 임원으로 중용하는 등 '미래 준비'에 방점을 찍었다.
LG그룹은 LG유플러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력 계열사 경영진을 유임시켰다. 승진 규모는 사장 2명을 포함해 총 121명이다. 전체 승진 규모는 지난해(139명)보다 소폭 줄었고, 신규 임원 역시 86명으로 작년(99명)보다 감소했다.
이는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임원 조직을 슬림화 해 구조적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라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LG그룹 관계자는 "도전적 목표를 세워 변화와 혁신에 속도를 높일 것을 강조한 구광모 ㈜LG 대표(회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한 인사"라고 밝혔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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