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에 권태호·장용훈 등 선정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균언론인회(회장 이종환)는 ‘2024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 수상자로 권태호 한겨레 논설위원실장과 장용훈 연합뉴스 통일 및 북한 전문기자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7시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리는 ‘2024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진행된다.

권태호 한겨레 논설위원실장은 1993년 한겨레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장, 출판국장, 저널리즘책무실장 등을 거쳤다. 작년 3월부터 한겨레 논설위원실장으로 부임했고 올해 1월부터는 ‘뉴스브리핑’을 연재하고 있다.
장용훈 연합뉴스 통일 및 북한 전문기자는 1994년 내외통신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뒤 1999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북한 및 남북 관계를 담당하고 있다. 2009년 김정은 후계자 내정이란 특종을 보도해 2011년 한국기자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다.
성언회는 ‘2024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대외 부문 수상자로 이강원(사법연수원 15기) 법무법인 다담 대표변호사와 우종익 아영FBC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이강원 법무법인 다담 대표변호사는 1989년 판사로 임관해 서울지법 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재직했다. 2015년 법원장으로 승진해 창원지법원장 등을 지냈다. 2021년 2월 부산고법원장을 끝으로 퇴임한 뒤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우종익 아영FBC 대표이사는 2000년 국내 최초로 오프라인 와인 전문 매장 ‘와인나라’를 열었다. 이후 국내 최대 와인 전문 도매기업 ‘우리와인’과 와인 관련 식음료 회사 ‘와인사랑’ 등을 세웠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퀴벌레 논란 서울로7017, 유지·운영비만 250억 넘었다
- [르포] 삼성重서 독립해 한화오션 LNG선까지 뚫었다… 외산 벽 넘는 에스엔시스
- 파킨슨병 조기 진단 실마리 찾았다…영상검사서 이상 신호 확인
- 누가 버티고 누가 쓰러지나… 메모리 쇼크 시대 PC·모바일 기업 생존 전략은
- 美, AI ‘미토스’ 수출 금지 중심에 韓 통신사?… 와이어드 “中 통신산업 진출 20년돼”
- [비즈톡톡] 비싼 아이폰만 되고, 유럽선 안 된다… 애플 ‘시리 AI’의 반쪽 출발
- [사이언스카페] 상하이, 서울 찍고 뉴욕까지…대도시 점령한 꽃매미
- 김밥·비빔밥 인기에 북미 식탁 파고드는 한국 참기름
- [단독] ‘월 60만원씩 9개월’ 창업도전자금…생활비 지원 적절성 도마
- 유리기판 치고 나간 TSMC… ‘상용화 준비’ 삼성·SK·LG, 시장 진입 차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