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톰 크루즈, 얼굴에 상처 가득‥28년간 구르고 찢기고(미션임파서블8)

배효주 2024. 11. 21.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톰 크루즈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담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에단 헌트' 자체가 된 톰 크루즈의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한 임팩트를 남긴다.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매 시리즈마다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대표하는 얼굴이 된 톰 크루즈의 존재감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톰 크루즈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담은 포스터가 공개됐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8번째 이야기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2025년 5월 개봉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에단 헌트’ 자체가 된 톰 크루즈의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한 임팩트를 남긴다.

얼굴 곳곳에 남은 상처 자국과 담담한 표정 속 강렬한 눈빛은 깊은 아우라를 자아내는 한편, 28년간 사랑받은 레전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가늠케 한다.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매 시리즈마다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대표하는 얼굴이 된 톰 크루즈의 존재감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