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6위’ 전국체전 부산 선수단 해단식

[KBS 부산]전국체전 부산선수단 해단식이 선수와 임원,지도자, 부산시체육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부산시체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해단식에는 부산동여자고등학교 에어로빅힙합팀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지도자와 선수에게 상이 수여됐습니다.

지난 달 11일부터 일주일동안 경상남도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부산시 선수단은 2016년 이후 8년 만에 종합 6위를 달성했습니다.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