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44년간 한국영화를 빛낸 황금촬영상 시상식을 가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지난 18일 서울 강남 건설회관 CG 아트홀에서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열렸다. 1977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영화와 함께 성장해 온 이 시상식은 (사)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 버블코인, 레인메이커, 김군자 바이오, 세계스타트업포럼 등이 후원했다. 올해도 한류스타와 송강호, 김명민, 조진웅 등 많은 영화인이 레드카펫을 빛냈다.
황금촬영상은 1945년, 해방 이후 윤봉춘, 안종화, 이규환 등 1세대 한국 영화인이 조직한 '대한영화협의회'에 근간을 두고 있다. 우리 영화의 지속적 기술 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한국 영화의 발전과 창작자들의 노력을 기리는 전통을 이어와 영화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매해 뛰어난 영화와 연기자들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한국 영화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후배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관객과 평론가의 사랑을 받는 작품을 선정하며, 한국 영화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수상자는 남우주연상 송강호(거미집), 여우주연상 정소민(30일), 남우조연상 김민재(범죄도시4), 여우조연상 염혜란(시민덕희), 신인남우상 유선호(사채소년), 신인여우상 유라(가문의 영광:리턴즈), 드라마부분 최고의 연기상 김명민(유어 아너), OTT 부분 특별 연기상에 조진웅(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이시영 (스위트홈 시즌2), 촬영감독 선정 인기상에는 이재훈 등이 수상했다.
제작진은 황금촬영상 시상식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재 구성 : 박소라PD, 영상편집 : 이은진>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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