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발라드림, 구척장신 잡고 슈퍼리그行...서문탁 눈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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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발라드림이 FC구척장신을 잡고 슈퍼리그에 직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발라드림 대 FC구척장신의 제5회 챌린지리그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제1회 SBS컵대회 결승전에서 발라드림을 만나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주며 뼈아픈 패배를 경험했던 구척장신은 복수전이 간절했고, 발라드림은 서문탁의 마지막 경기인 만큼 승리가 간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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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발라드림이 FC구척장신을 잡고 슈퍼리그에 직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발라드림 대 FC구척장신의 제5회 챌린지리그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발라드림 대 구척장신의 경기는 슈퍼리그 승격 직행 티켓이 걸린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5.6%, 전국 기준 5.5%를 각각 기록했다. 지상파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다.
발라드림, 구척장신은 슈퍼리그 승격을 위한 승리가 간절했다. 발라드림은 정규 시간 내 승리 시 슈퍼리그에 직행할 수 있었고, 구척장신 또한 승리를 가져올 시 슈퍼리그 승격이 정해지는 중요한 승격전이었다. 지난 제1회 SBS컵대회 결승전에서 발라드림을 만나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주며 뼈아픈 패배를 경험했던 구척장신은 복수전이 간절했고, 발라드림은 서문탁의 마지막 경기인 만큼 승리가 간절했다.

발라드림은 경기 초반 경서가 저돌적인 압박으로 공을 뺏어낸 후 서기에게 연결해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골을 만들어냈다. 경서와 서기는 계속해서 전방압박을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구척장신은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계속해서 위기를 맞닥뜨렸다.
발라드림은 선제골 이후 추가골을 터트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민서가 득점에 성공한 것.
순식간에 만들어진 2골 차에 구척장신은 한 골 만회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손 부상으로 인해 벤치에 있던 임경민은 테이핑을 받고 본인이 골키퍼로 출전하겠다고 의지를 보였고, 선발 골키퍼로 출전했던 허경희는 필드로 복귀했다. 허경희는 투입되자마자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구척장신에 만회골을 안겼다. 이현이의 만회골로 스코어는 다시 1점 차로 좁혀졌다.
구척장신의 추격에 발라드림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하프라인에서 날린 민서의 캐논포가 구척장신의 골문을 갈랐고, 민서는 생애 첫 멀티골을 기록하며 발라드림에 세 번째 골을 안겼다.
후반전은 양팀 모두 수비로 골문을 걸어 잠갔고, 경기 결과는 3대 1 스코어로 발라드림이 승리했다.
승리를 챙긴 발라드림은 챌린지리그 1위로 올라서며 슈퍼리그에 다이렉트 승격을 이뤄내게 됐다. 발라드림의 승리로 슈퍼리그 다이렉트 승격을 결정짓는 장면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 7%까지 치솟았다. 또한 패배한 구척장신은 승강전에 진출해 마지막 승격 기회를 향한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이날 마지막 경기를 치른 발라드림의 서문탁은 "내가 정말 '골때녀'를 사랑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필드에 마지막 키스를 남겼다. 이어 서문탁은 눈물을 쏟아냈다. 발라드림의 기둥으로, 부상에도 꿋꿋이 팀을 지켜줬던 '맏언니' 서문탁의 이별은 아쉬움을 더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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