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의 새로운 기준 될 것”… 나이키, 러닝화 ‘보메로 1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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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러닝화 '나이키 보메로 18 (Vomero 18)' 내년 2월 출시를 앞두고 21일 공개했다.
애슐리 캠벨 나이키 러닝화 프로덕트 라인 매니저는 "러너들에게 쿠셔닝은 발바닥 충격을 완화하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면서 "보메로 18은 모든 러너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기술과 세심한 디자인으로 탄생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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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메로 18의 쿠셔닝은 이전 모델 대비 6mm 증가한 46mm로 역대 보메로 중 가장 높은 폼 스택이다. 나이키의 대표 폼 기술인 줌X와 리액트X를 결합됐다고 한다. 발 길이에 맞춰 줌X 폼을 적용해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하며 발 앞과 뒤에 위치한 리액트X 폼은 뛰어난 에너지 리턴으로 효율적인 러닝을 돕는다.
애슐리 캠벨 나이키 러닝화 프로덕트 라인 매니저는 “러너들에게 쿠셔닝은 발바닥 충격을 완화하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라면서 “보메로 18은 모든 러너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기술과 세심한 디자인으로 탄생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신발의 밑창은 내구성이 뛰어난 고무로 제작되어 보다 오래신을 수 있고 갑피는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엔지니어드 메쉬를 적용했다고 한다. 또 여성 선호도가 높은 핑크 컬러 패턴과 액센트로 세련된 실루엣도 잡았다고 설명했다.
마리안 도허티 (Marian Dougherty) 나이키 글로벌 러닝화 부문 수석 디렉터는 “러너들이 러닝화를 선택할 때 보다 직관적인 경험을 원한다는 피드백을 들었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시대를 초월한 쿠셔닝의 필요성에 집중하며 로드 러닝화 라인업을 더욱 간소화했다”라고 말했다.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보메로 18의 쿠셔닝은 일상에서 러닝을 즐기는 러너부터 러닝을 시작한 초보 러너, 거리를 늘리기 위해 훈련을 이어가는 러너, 레이스 후 회복을 위한 숙련된 러너 그리고 하루 종일 편안한 걸음을 원하는 이들까지 모든 러너에게 편안하고 풍성한 착화감을 제공할것이라고 부연했다.
보메로 18은 내년 2월 27일 출시되며 나이키 매장과 공식 앱, 나이키닷컴에서 판매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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