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3기 상철, 정숙빔 맞았나‥영수 이어 통편집 날벼락

이해정 2024. 11. 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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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3기 상철(가명)의 데이트 장면이 통편집됐다.

전과 의혹이 불거진 정숙(가명)의 선택을 받아 함께 편집된 게 아니냐는 추측에 힘이 실린다.

선택은 받았으나 데이트 장면은 공개될 수 없는, 문제의 출연자 '정숙'의 픽을 받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정숙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영수의 데이트가 통편집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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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 상철, 정숙=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뉴스엔 이해정 기자]

'나는 솔로' 23기 상철(가명)의 데이트 장면이 통편집됐다. 전과 의혹이 불거진 정숙(가명)의 선택을 받아 함께 편집된 게 아니냐는 추측에 힘이 실린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2순위 선택이 그려졌다. 마음 속 1순위이거나 아예 관심이 없다면 선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

여성 출연자들은 남성 출연자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방식으로 데이트를 신청했고 영철은 영숙, 순자, 영자의 선택을 받아 "세컨드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옥순은 광수를 2순위로 택했다. 그런 와중 자막에는 '아직 하나의 꽃다발도 받지 못한 세 남자 영수, 영호, 영식'이라는 멘트가 담겼다. 앞서 선택받은 영철, 광수 외에 상철이 남아 있는데 언급되지 않은 것.

이후 영호, 영식이 0표를 받아 고독 정식이 확정됐다. 앞서 고독 정식을 먹었던 광수는 상철에게 "형 그래도 우리 짜장면 안 먹는다"고 발언, 상철이 누군가에게 선택을 받았다는 걸 짐작하게 했다. 또 상철은 여성 출연자에게 받은 꽃다발도 들고 있었다. 선택은 받았으나 데이트 장면은 공개될 수 없는, 문제의 출연자 '정숙'의 픽을 받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정숙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영수의 데이트가 통편집돼 화제가 됐다.

한편 지난달 30일 정숙이 '나는 솔로'에 첫 등장하자 정숙이 과거 조건만남을 가장해 절도 행각을 벌인 범죄자로 검거돼 뉴스에 보도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과 의혹의 근거로는 당시 뉴스 자료화면에서 사용된 미인대회 수상 사진과 23기 정숙이 본인을 광주 전남 미스코리아 대회 인기상 수상자라며 제시한 사진이 동일하다는 점이 유력 증거로 지목됐다.

의혹이 불거진 후 '나는 솔로' 측은 사안의 중대함을 고려해 정숙의 출연 모습을 편집한 장면만 방송 중이다. 정숙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형법상 죄를 저질러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 내가 특수절도를 했다고 누가 그러냐"며 전과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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