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들고 환호하는 이탈리아 선수들
민경찬 2024. 11. 21. 09:55
[말라가=AP/뉴시스] 이탈리아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각) 스페인 말라가의 마르틴 카르페나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4 빌리진킹컵(세계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 파이널스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결승에서 슬로바키아를 2-0으로 꺾고 11년 만에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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