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억 건물주 양세형, 동두천 세컨하우스 또 플렉스 “기분 이상해” (행복하세형)

장예솔 2024. 11. 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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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이 아늑한 세컨하우스를 공개했다.

11월 19일 '행복하세형'에는 '건물주 양세형이 동두전 세컨하우스에서 10000원으로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양세형은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자신의 세컨하우스로 제작진을 초대했다.

세컨하우스를 처음 공개한다는 양세형은 "학생들 자취하는 그런 느낌"이라며 부끄러운 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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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형 캡처
행복하세형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아늑한 세컨하우스를 공개했다.

11월 19일 '행복하세형'에는 '건물주 양세형이 동두전 세컨하우스에서 10000원으로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양세형은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자신의 세컨하우스로 제작진을 초대했다. 양세형은 "엄마 보러 좀 자주 오고 싶은데 엄마 집은 잠이 잘 안 온다. 근데 당일치기로 왔다갔다하는 건 힘들지 않나. 그래서 계속 몇 년 전부터' 동두천에 원룸 있으면 자주 볼까?' 생각만 하다가 지른 것"이라고 전했다.

세컨하우스를 처음 공개한다는 양세형은 "학생들 자취하는 그런 느낌"이라며 부끄러운 듯 웃었다. 탁 트인 뷰를 자랑한 세컨하우스에는 매트리스와 이불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양세형은 "여기서 왜 항상 잠이 잘 오는지 아냐. 여기서 잘 때는 항상 전날 과음이라 거의 기절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형은 "여기를 오면 기분이 되게 이상하다. 되게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벽에 기대앉은 양세형의 모습에 제작진은 "이렇게 화면으로 오빠 모습 보고 있으면 망한 개그맨의 '근황올림픽'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세형은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 건물을 109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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