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X리사→엔하이픈, 2025 ‘코첼라’ 무대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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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K팝 가수들이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이런 가운데 블랙핑크 리사가 11일과 19일, 엔하이픈이 12일과 19일, 블랙핑크 제니가 13일과 20일 출연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는 2019년 K팝 걸그룹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데 이어 2023년 K팝 가수 최초 헤드라이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엔하이픈은 데뷔 처음으로 '코첼라' 무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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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올해도 K팝 가수들이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코첼라') 측은 11월 20일(현지시간) 2025년 코첼라 라인업을 공개했다.
4월 11일과 19일에는 레이디 가가가, 4월 12일과 19일에는 그린 데이가, 4월 13일과 20일에는 포스트 말론이 헤드라이너로 확정됐다.
이런 가운데 블랙핑크 리사가 11일과 19일, 엔하이픈이 12일과 19일, 블랙핑크 제니가 13일과 20일 출연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는 2019년 K팝 걸그룹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데 이어 2023년 K팝 가수 최초 헤드라이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들이 솔로 활동에 집중 중인 가운데 리사와 제니가 솔로로 '코첼라'를 다시 찾아 눈길을 끈다.
엔하이픈은 데뷔 처음으로 '코첼라'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편 1999년 시작된 '코첼라'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이다. 서울 잠실주경기장 약 92배 크기인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는 매년 약 30만 명의 관객이 몰려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라이프 스타일 등 문화 전반의 트렌드를 교류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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