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통한 초현실적 경험"…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LIGHT UP'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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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은 대구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와 명봉에서 기획전시 'LIGHT UP'을 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LIGHT UP은 빛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전시다.
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관람객은 빛과 예술이 결합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감각과 가능성을 탐구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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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행복북구문화재단 기획전시 'LIGHT UP'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4.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is/20241121080206778wzvw.jpg)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대구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와 명봉에서 기획전시 'LIGHT UP'을 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LIGHT UP은 빛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쑨지, 이우수, 조민선 등 세 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고 시각적 경험을 유도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쑨지 작가는 작품 'As We Breathe(우리가 숨 쉬는 대로)'를 통해 어둠 속 빛나는 안료를 사용한 초현실적 공간을 제공한다.
이우수 작가는 바다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 '96.5%'를 선보인다.
조민선 작가는 거울 조각과 빛의 반사를 통해 현실과 이상의 경계를 흐리는 작품 're-flection'을 선보인다.
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관람객은 빛과 예술이 결합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감각과 가능성을 탐구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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