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이사, 결국 하이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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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사내이사를 사임하고 결국 하이브와 어도어를 떠난다.
민 전 대표는 20일 법률대리인 세종을 통해 "오늘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 또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 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하여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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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계약 위반엔 책임 물을 것”
어도어 “일방적인 통보 안타까워”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사내이사를 사임하고 결국 하이브와 어도어를 떠난다.
민 전 대표는 20일 법률대리인 세종을 통해 “오늘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 또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 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하여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이날 하이브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풋옵션 행사에 따른 대금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 전 대표의 사임에 따라 뉴진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뉴진스는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내 2주 내 전속계약의 중대 위반 사항 시정을 요구한 바 있다. 가요계에서는 뉴진스가 이달 말 전속계약 해지를 통해 민 전 대표와 함께할 것이란 관측이 높다.
민 전 대표 사임에 관해 어도어는 “일방적인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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