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조각을 호흡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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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024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이 오는 29일부터 12월8일까지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은 예술의전당과 서초구가 2022년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 향유 증진과 청년 시각예술가 지원을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공동 기획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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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청년작가 신선한 조각 50여 점
한가람디자인미술관 1~3전시실서 29일 개막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신선한 조각을 호흡하시오'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024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이 오는 29일부터 12월8일까지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은 예술의전당과 서초구가 2022년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 향유 증진과 청년 시각예술가 지원을 위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공동 기획 전시다.
올해 전시 '신선한 조각을 호흡하시오'展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공모 전시 참여 작가 중 조각에 관한 새로운 접근과 실험이 돋보인 11명의 청년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3개의 향 노트(Fragrance Notes)로 묶어 본질(Base Note)·형태(Form Note)·공간(Space Note) 3가지 주제로 선보인다. 11명의 작가와 작품의 특성에 맞춰 조향 된 11가지 향을 만나볼 수 있다.
예술의전당은 "이번 전시의 관람포인트는 시각적인 형상인 ‘조각’이 후각적 감각인 ‘향(香)’을 만나 하나의 공간 속에서 교감하며 이루어 내는 입체적인 경험"이라고 소개했다. 강수빈, 고우정, 구지은, 김영재, 박미정, 선승연, 옥세영, 원선금, 윤정민, 전아현, 최낙준 작가가 참여한다.
새로운 관람 방식과 실험적인 작품에 대해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0일 강수빈 작가의 '반짝 공작소: 다르게 보는 도구 만들기'와 김영재 작가의 '사라지는 향, 남겨진 기억: 인센스 스틱 만들기', 12월 7~8일 유호석 조향사와 함께하는 '향으로 읽는 조각: Scent Dialogue with Sculpture' 전시 투어 프로그램이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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