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친오빠 있는 군부대에서 공연…면회는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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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이 친오빠가 있는 군부대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태연은 "오빠가 동생이 태연이라고 얘기 안 하고 군 생활을 했는데, '오빠가 여기 있다'고 얘기했다"라며 태연의 고백으로 오빠가 동생의 정체를 공개해야 했던 일화를 전했다.
태연의 고백에 키가 "(태연이) 친오빠 면회는 안 가고 내 면회는 왔다"라며 박나래, 보아, 혜리, 예리 등이 면회를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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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태연이 친오빠가 있는 군부대에서 공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키와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데뷔 18년 차가 된 태연은 "고속도로에 기름 엔간히 뿌리고 다녔다"라며 다양한 행사 경험을 추억, "친오빠 있는 부대까지도 가봤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태연은 "오빠가 동생이 태연이라고 얘기 안 하고 군 생활을 했는데, '오빠가 여기 있다'고 얘기했다"라며 태연의 고백으로 오빠가 동생의 정체를 공개해야 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러나 너무 바빠 오빠의 군 면회는 가지 못했다고.
태연의 고백에 키가 "(태연이) 친오빠 면회는 안 가고 내 면회는 왔다"라며 박나래, 보아, 혜리, 예리 등이 면회를 왔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가 "남동생 면회를 못 갔거든? 진짜 못 간 거야, 오지 말라고 해서"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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