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페이스' 시사 본 성시경, '파격 노출' 박지현에 극찬..."솔직히 좀 반했어"

정승민 기자 2024. 11. 20.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이 배우 박지현의 연기를 극찬하며 영화 히든페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8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성시경의 만날텐데 l 조여정. 정말 오랜만에 만난 여정이랑 따뜻한 이야기 나눴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배우 조여정과 영화 '히든페이스'와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 케미 돋보이는 밀실 스릴러 '히든페이스' 20일 개봉

(MHN스포츠 홍지민 인턴기자, 정승민 기자) 가수 성시경이 배우 박지현의 연기를 극찬하며 영화 히든페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8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성시경의 만날텐데 l 조여정. 정말 오랜만에 만난 여정이랑 따뜻한 이야기 나눴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배우 조여정과 영화 '히든페이스'와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성시경과 조여정은 13년 전 성시경의 '처음'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첫 재회를 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히든페이스' 시사회를 관람한 소감을 전하며, "처음에는 제작자 분이 스릴러 느낌이고 약간 야할 수 있다고 해서 걱정했다. 처음엔 약간 깜짝 놀라기도 하고 '이거 어떻게 하자는 거지?'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야한 게 생각이 하나도 안 나고 야한 느낌만 있더라. 그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성시경은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은 박지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조여정 연기 잘하는 건 예전부터 당연했다. 그리고 박지현 배우도 이미 잘 되어 있지만, 앞으로 더 잘될 거 같다. 깜짝 놀랐다. 약간 솔직히 좀 반했어"라고 전했다.

이에 조여정도 박지현에 대해 "여주인공한테 반했으면 우리 성공이다. 같이 하면서 이 친구 매력에 빠졌다. 자극도 많이 되고 얘한테 빠져들어서 연기하는 게 어렵지 않았다"라고 덧붙이며 박지현을 극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은 또 "영화가 잘될 거 같다. 도대체 그 나이에 그 몸이 어떻게 가능한가 싶은 승헌이 형님과 두 여자의 케미가 좋더라"라고 말하며 '인간중독'보다 더 좋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과 그녀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얽히며 벌어지는 밀실 스릴러로 20일 개봉했다.

 

사진 = 성시경 유튜브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