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길상사의 가을꽃들

2024. 11. 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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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진 가을 화려한 단풍이 시선을 끌지만 꽃들도 변함없는 주인공입니다.

길상사에는 요즘 가을꽃들이 화사합니다.

분홍빛이 도는 구절초와 순백의 왜승마가 절정입니다.

노란 산국과 보랏빛 놋젓가락나물 꽃도 반갑습니다.

법정 스님이 생전에 앉으셨던 나무 의자 위에는 국화 화분을 올려놨습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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