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일방적 사임 통보 안타까워, 뉴진스 성장 발전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도어가 사내이사직을 사임한 민희진 전 대표의 결정에 입장을 냈다.
어도어는 20일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의 일방적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민희진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고 직접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도어는 20일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의 일방적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민희진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 더불어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하여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민희진은 “지난 4월 하이브의 불법 감사로 시작된 7개월여 넘게 지속되어온 지옥 같은 하이브와의 분쟁 속에서도, 저는 지금까지 주주간 계약을 지키고 어도어를 4월 이전과 같이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그러나 하이브는 지금까지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변할 기미도 전혀 없기에 더 이상의 노력은 시간 낭비라는 판단으로 결단을 하게 됐다”며 사임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하이브는 지난 8월 27일 민희진을 대표직에서 해임하고,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어도어 이사회는 민희진 측이 제기한 대표직 선임(복귀) 안건에 대해 부결 결정을 내렸다.
뉴진스 멤버들 역시 지난 13일 어도어 김주영 대표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 내용의 내용증명을 발신, 어도어를 떠날 준비를 취했다. 이들은 해당 시정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영상] 하늘에서 현금이 ‘우수수’…크레인으로 돈 뿌린 남성의 정체 - 매일경제
- “연봉 7억5천만원에 주4일·야근도 없다”...‘이곳’에 의사들이 몰리는 이유 - 매일경제
- “대출 막은 이유, 이거 였나?”…가계빚 역대 최대, 원인은 이거였네 - 매일경제
- “부산이 달라졌다” 중장년만 찾던 이곳, 매일 밤 MZ들로 북적북적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0일 水(음력 10월 20일) - 매일경제
- “북한군에 집단 성폭행 당했다”…러시아 여대생의 충격 폭로 - 매일경제
- “성심당의 가성비는 어디까지?”…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에 ‘벌써 난리’ - 매일경제
- 올해 문 연 따끈한 서울 신상 관광지 4선 [여행가중계] - 매일경제
- 세금떼먹은 그 이름, 8년째 공개해도 151억 안내고 버티네 - 매일경제
- 또 팔레스타인에 무기력, 주춤한 홍명보호…홍명보 감독의 자가 진단 “조직력 좋아졌지만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