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회전 대관람차 장식에" 특급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35만원'까지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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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특급 호텔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케이크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파르나스 호텔 관계자는 "이번 시즌 케이크인 '위시 휠'의 경우 실제 대관람차 처럼 안정적으로 회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섬세한 설계와 엔지니어링에 가까운 정교한 공예가 필요하다"며 "재료값 인상 더불어 예술과 공학이 집약된 케이크인 만큼 기본 원가 자체가 전년 보다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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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위시 휠'. (사진=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is/20241120173828559fngg.jpg)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국내 특급 호텔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케이크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아직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출시되기 전이지만 이미 지난해 최고가인 30만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
20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올해 연말 케이크 13종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시그니처 페스티브 케이크 '위시 휠(Wheel of Wishes)'이 최고가로 35만원이다.
지난해 최고가 였던 '메리고라운드 케이크'(25만원)과 비교해 10만원이나 뛰었다.
이는 지난해 특급호텔 중 가장 가격이 비쌌던 서울 신라호텔의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 가격(30만원)도 훌쩍 넘어선 수준이다.
파르나스 호텔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위시 휠'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움직이는 대관람차로 형상화한 초콜릿 아트 쇼피스로, 다가올 2025년의 희망과 행운을 꿈꾸는 마음을 담아냈다.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24시간 동안 정교한 세공 과정을 거쳐 완성한 케이크로, 대관람차 바퀴가 실제로 회전하며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총 50개 한정으로 제작된다.
파르나스 호텔은 대관람차를 형상화한 '워시 휠'의 경우 실제로 회전하는 만큼 공예비가 많이 들고 까다로운 데다 기본 원가도 올라 가격이 높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반얀트리 서울, 몽상클레르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사진= 반얀트리 서울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is/20241120173828834hssl.jpg)
파르나스 호텔 관계자는 "이번 시즌 케이크인 '위시 휠'의 경우 실제 대관람차 처럼 안정적으로 회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섬세한 설계와 엔지니어링에 가까운 정교한 공예가 필요하다"며 "재료값 인상 더불어 예술과 공학이 집약된 케이크인 만큼 기본 원가 자체가 전년 보다 높다"고 말했다.
롯데호텔, 조선호텔, 신라호텔 등 주요 특급호텔들은 아직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내놓지 않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산하 시그니엘과 롯데호텔 서울·월드는 다음주 께 크리스마스 케익을 내 놓을 예정이다. 지난해 내놓았던 가장 비싼 케이크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박스'(21만원) 보다 가격이 올라갈지 관심사다.
아직 가격 등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지난해 보다는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의 경우 서울 신라호텔의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 가격이 3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조선팰리스, 웨스틴 조선 서울 등은 다음 달 초께 크리스마스 케익을 공개한다.
신라호텔 역시 이르면 다음 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서울드래곤시티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is/20241120173829003nper.jpg)
신라호텔 관계자는 "아직 가격과 정확한 출시 날짜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스페셜 케이크' 4종을 내놨다.
'노엘 세라비'는 6만8000원, '슈미네'와 '네쥬'는 7만3000원, '노엘 후레즈'는 8만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크리스마스 기프트'를 콘셉트로 비주얼을 한층 강화한 케이크를 선보인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였다.
메인 케이크인 '불 드 노엘(Boule de Noel)'은 9만원, '보네 드 노엘(Bonnet de Noel)'은 7만원이다.
푸아그라,캐비어 등을 활용한 지난해 가격(15만~18만원) 보다는 가격이 낮아졌다.
호텔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호텔 제품에 대한 인기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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