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시아·멥스젠·큐토프 [VC 투자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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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네시아, 800억 투자 유치 반도체 성능을 높이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개발 스타트업 파네시아가 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인터베스트,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등 총 15곳이 투자에 참여했다.
큐토프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자광학연구부에서 개발한 '레이저 기반 동위원소 분리 기술'을 이전받아 방사성의약품 핵심 소재인 산소-18 농축수 등을 공급하는 동위원소 소재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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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성능을 높이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개발 스타트업 파네시아가 8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인터베스트,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등 총 15곳이 투자에 참여했다.
카이스트 교수 출신의 정명수 대표가 2022년 설립한 파네시아는 효율적인 메모리 확장 솔루션을 개발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차세대 메모리 연결기술인 CXL와 반도체 설계자산(IP) 및 고출력 스위치 칩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파네시아는 최근 나노 초 수준의 초고속 CXL 3.1 IP와 CXL-GPU를 처음 공개했다. 정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CXL IP 고도화,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업 등 주요 현안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멥스젠이 207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KB증권-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이앤인베스트먼트, 라이브셀인스트루먼트, KDB산업은행, SBI인베스트먼트, 김남호 DB그룹 회장 등이 참여했다. 멥스젠의 누적 투자금은 386억 원을 기록했다.
멥스젠은 김용태 조지아 공대 교수와 로버트 랭거 메사추세츠 공대 교수가 2019년 공동설립한 바이오텍이다. 인간의 주요 장기내 세포조직의 구조 및 기능을 모사한 미세생리시스템(MPS)과 나노약물 전달체를 대량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멥스젠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보스턴·실리콘밸리 지사를 거점으로 고객층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맵스젠은 오는 2026년 기업공개(IPO)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큐토프가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투자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큐토프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자광학연구부에서 개발한 ‘레이저 기반 동위원소 분리 기술’을 이전받아 방사성의약품 핵심 소재인 산소-18 농축수 등을 공급하는 동위원소 소재 전문기업이다.
이번 투자금은 신규 동위원소 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산소-18 및 탄소 동위원소 소재의 양산 체제 구축을 위한 설비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 큐토프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세종벤처밸리에 생산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2030년 500억 원 이상의 연간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박예나 기자 yen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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