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떠난다

정주원 기자(jnwn@mk.co.kr) 2024. 11. 20.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뉴진스 제작을 총괄했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와 하이브를 떠난다"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민 전 대표가 어도어·하이브와의 결별을 공식 선언하면서 가요계에선 이달 말 이후 뉴진스도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을 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
뉴진스 전속계약 여부 촉각

걸그룹 뉴진스 제작을 총괄했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와 하이브를 떠난다"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민 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며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 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 전 대표는 "하이브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길 바랐고 삐뚤어진 하이브 내에서 뉴진스를 지켜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왔다"며 "하지만 하이브는 반성은커녕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을 꾸며내 부끄러운 불법 감사를 대중에게 전시하기까지 하는 전무후무한 어리석은 짓을 감행했다. 소수 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제게 '경영권 찬탈'이라는 해괴한 프레임을 씌우고 마녀사냥 공격을 해댔다"고 주장했다.

민 전 대표가 어도어·하이브와의 결별을 공식 선언하면서 가요계에선 이달 말 이후 뉴진스도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을 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정주원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