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새로 제작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특수마대 내달 공급

양지웅 2024. 11. 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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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은 내달부터 가연성 쓰레기봉투 75ℓ, 음식물류 폐기물 봉투 1ℓ, 불연성 폐기물 전용 특수 마대 20ℓ를 새로 제작해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환경미화원 근무 환경개선과 인구 감소 등 사회적인 변화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새 쓰레기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한다.

군은 지난해 청소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막고 작업환경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100ℓ 쓰레기봉투 판매를 중단했으나 관련 민원이 늘어나 75ℓ 봉투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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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청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내달부터 가연성 쓰레기봉투 75ℓ, 음식물류 폐기물 봉투 1ℓ, 불연성 폐기물 전용 특수 마대 20ℓ를 새로 제작해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환경미화원 근무 환경개선과 인구 감소 등 사회적인 변화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새 쓰레기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한다.

군은 지난해 청소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막고 작업환경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100ℓ 쓰레기봉투 판매를 중단했으나 관련 민원이 늘어나 75ℓ 봉투를 신설했다.

또 1인 가구 증가 및 음식물류 폐기물의 가정 내 장기간 방치로 인한 악취·위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봉투 1ℓ를 새로 제작했다.

마대 형태로 제작된 20ℓ 특수 규격 봉투는 깨진 유리·도자기·화분 등 소각이 불가능한 폐기물을 담아 배출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철원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쓰레기 배출·수거·운반·처리 전 과정을 계속 모니터링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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