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더 이상의 노력은 시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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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분쟁 끝에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습니다.
민 전 대표는 오늘(20) 입장문을 통해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법적 책임을 물으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이들이 2주 안에 민 전 대표를 복귀시키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낸 만큼, 소속사 탈퇴를 위한 법적 다툼이 벌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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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분쟁 끝에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습니다.
민 전 대표는 오늘(20) 입장문을 통해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법적 책임을 물으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이브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뉴진스를 지키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 왔다"면서 "더 이상의 노력은 시간 낭비라는 판단으로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도어는 "일방적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에 따라 뉴진스의 거취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이들이 2주 안에 민 전 대표를 복귀시키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낸 만큼, 소속사 탈퇴를 위한 법적 다툼이 벌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58082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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