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시스템즈, 젤렌스키 ‘천궁’ 원해… 천궁 레이다 공급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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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시스템즈가 방산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국산 방공 미사일 천궁에 관심을 보이면서 천궁-II에 들어가는 탐색기 안테나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 관심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젤렌스키는 "한국에 가장 원하는 건 방공 시스템"이라고 언급하며, "천궁과 미사일 탐지 레이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젤렌스키는 "한국에 가장 원하는 건 방공 시스템"으로 천궁과 현궁이 가장 밀접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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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알에프시스템즈가 방산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국산 방공 미사일 천궁에 관심을 보이면서 천궁-II에 들어가는 탐색기 안테나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 관심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알에프시스템즈는 LIG넥스원을 국내 주요 고객사로 보유중이다. 특히 2020년부터 LIG넥스원의 주력 유도무기체계인 천궁-II에 들어가는 탐색기 안테나를 공급하고 있다.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다음주 우크라이나 특사의 방한이다.
최근 젤렌스키는 “한국에 가장 원하는 건 방공 시스템”이라고 언급하며, "천궁과 미사일 탐지 레이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단장으로 루스템 우메로프 국방장관이 거론되며 이들은 한국 정부와 북한군 동향과 한국 참관단 파견 여부, 무기 지원 문제 등을 논의하게 된다.
우크라이나 요청에 화답할 수 있는 방어무기로는 항공기 요격용 무기 천궁-Ⅰ및 신궁과 구형 지대공미사일인 '호크(HAWK)가 거론된다.
젤렌스키는 "한국에 가장 원하는 건 방공 시스템"으로 천궁과 현궁이 가장 밀접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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