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정년이' 신예은 "'방자' 연기 위해 하루종일 소품 들고다녀…나머지 공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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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정년이' 촬영을 위해 국극 연습에 몰두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극에서 신예은은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에서 윤정년의 라이벌이자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에 집안 배경까지 좋은 허영서 역을 맡았다.
신예은은 "촬영 전부터 국극이라는 장르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다"며 연습 과정에서 겪었던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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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신예은이 '정년이' 촬영을 위해 국극 연습에 몰두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신예은은 스포츠조선과 만나 '정년이' 종영 기념 인터뷰에 응했다.
지난 11월 17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극본 최효비, 연출 정지인)'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 작품. 여성 국극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극에서 신예은은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에서 윤정년의 라이벌이자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에 집안 배경까지 좋은 허영서 역을 맡았다.
신예은은 "촬영 전부터 국극이라는 장르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다"며 연습 과정에서 겪었던 고충을 전했다.
특히 '춘향전' 속 방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특별히 공을 들였다고 말하며 "방자 연기를 위해 하루 종일 연습실에 앉아 방자 소품을 들고 연습했다. 길에서도 회사에서도 시간이 날 때마다 방자의 몸짓과 대사를 반복하며 매진했다"고 설명했다.
방자 연기를 준비하며 특히 떨렸던 순간은 촬영 당일이었다고. 그는 "촬영 때는 정말 떨렸다. 주변 사람들이 '왜 채찍 같은 소품을 항상 들고 다니나 했더니 촬영 소품이었구나'라고 말해줘서 뿌듯하기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춤, 소리, 연기까지 모두 익혀야 했는데 처음 접한 장르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점차 적응하며 무대에 오르는 순간들이 너무나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다. 선생님들이 '무대 체질이네' 라고 말씀해 주셔서 자신감도 더 얻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정년이'는 지난 17일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16.5%로 화려하게 종영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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