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에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외국인 근로자 주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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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주거 시설이 마련됐다.
진안군은 20일 진안읍 단양리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쾌적한 주거 공간 제공을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받은 23억6천만원을 들여 지상 2층(전체 면적 257㎡) 규모로 건립됐다.
진안지역 농가에는 올해 필리핀 출신의 계절근로자 582명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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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근로자 기숙사 조감도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yonhap/20241120140018298vamd.jpg)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주거 시설이 마련됐다.
진안군은 20일 진안읍 단양리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쾌적한 주거 공간 제공을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받은 23억6천만원을 들여 지상 2층(전체 면적 257㎡)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공동주방, 공동세탁실, 기숙사 3실이 있고 2층에는 숙직실과 기숙사 7실이 마련됐다.
이곳에는 4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농가형 계절근로자가 거주할 수 있으며, 내년 4월부터 입소한다.
진안지역 농가에는 올해 필리핀 출신의 계절근로자 582명이 배치됐다.
전춘성 군수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으로 우수한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일할 사람이 없어 농사를 짓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영농기 인력 수급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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