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맘' 민희진, 결국 어도어 떠난다 “사내이사 사임”
김선우 2024. 11. 20. 13:21

'뉴진스 맘'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결국 하이브와 어도어를 떠난다.
20일 민희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저는 오늘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합니다. 또한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 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민희진은 '소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제게 '경영권 찬탈'이라는 해괴한 프레임을 씌우고 마녀사냥을 하며 대기업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무지하고 비상식적인 공격을 해댔다'며 '장장 7개월여가 지나서야 저의 내부고발이 명백한 사실에 근거한 정당한 고발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희대의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근 반년 동안 지치지 않고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버니즈(뉴진스 팬덤명)를 비롯한 많은 분께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민희진과 하이브 측은 지난 4월 하이브가 민희진의 경영권 찬탈 의혹을 제기하면서 갈등이 일어났다. 민희진이 가처분 신청을 통해 대표 자리를 지킨듯 했으나 결국 이사회의 결정으로 김주영 전 하이브 인사최고책임자가 어도어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이후 민희진은 사내이사로 어도어와 동행을 이어왔지만 결국 어도어에서 스스로 물러나게 됐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JTBC엔터뉴스
20일 민희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저는 오늘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합니다. 또한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 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민희진은 '소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제게 '경영권 찬탈'이라는 해괴한 프레임을 씌우고 마녀사냥을 하며 대기업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무지하고 비상식적인 공격을 해댔다'며 '장장 7개월여가 지나서야 저의 내부고발이 명백한 사실에 근거한 정당한 고발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희대의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근 반년 동안 지치지 않고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버니즈(뉴진스 팬덤명)를 비롯한 많은 분께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민희진과 하이브 측은 지난 4월 하이브가 민희진의 경영권 찬탈 의혹을 제기하면서 갈등이 일어났다. 민희진이 가처분 신청을 통해 대표 자리를 지킨듯 했으나 결국 이사회의 결정으로 김주영 전 하이브 인사최고책임자가 어도어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이후 민희진은 사내이사로 어도어와 동행을 이어왔지만 결국 어도어에서 스스로 물러나게 됐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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