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SK하이닉스와 HBM용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하자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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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업체 예스티가 SK하이닉스향 납품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예스티는 이날 장 초반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메모리(HBM)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하면서 9490원까지 치솟았다.
예스티는 HBM 생산 공정 핵심 장비인 e퍼니스(e-furnace) 111억 6000만원어치를 SK하이닉스에 납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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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6분 기준 예스티는 전날보다 7.76% 오른 916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예스티는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에 ‘트럼프 쇼크’까지 닥치며 지난 8일 1만원 선을 반납하는 등 부진을 이어가다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예스티는 이날 장 초반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메모리(HBM)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하면서 9490원까지 치솟았다.
예스티는 HBM 생산 공정 핵심 장비인 e퍼니스(e-furnace) 111억 6000만원어치를 SK하이닉스에 납품한다.
예스티의 반도체용 퍼니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의 웨이퍼를 히터의 복사열을 이용해 웨이퍼 표면에 붙어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거나 조직을 안정화하는 장비다.
증권사에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이 앞으로는 주도권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등장한 상황이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반도체 사이클이 이어지는 2026년까지는 한국의 반도체 주도권은 공고하다”면서도 “굵직한 기술 변곡점이 3년 내 도래하기 때문에 후발주자들의 혁신적 기술 개발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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