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캠퍼스고·충북음성고, '자율형 공립고' 추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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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충청권 2개 학교를 제3차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추가 선정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세종-(가칭)세종캠퍼스고등학교 △충북-음성고등학교를 포함해 전국 14개 고교를 선정한 '자율형 공립고 2.0 3차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 진천고와 충주예성여고 등 조건부 선정 20개교는 협약내용 구체화, 교육과정 편성·운영 계획 등 운영계획서를 보완해 '자율형공립고등학교선정위원회'가 추가로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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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억 지원, 대학·기업 등 지역자원 활용 자율교육모델 운영

교육부가 충청권 2개 학교를 제3차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추가 선정했다.
이는 농산어촌·원도심 등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맺어 지역자원을 활용해 자율적인 교육모델 운영 등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세종-(가칭)세종캠퍼스고등학교 △충북-음성고등학교를 포함해 전국 14개 고교를 선정한 '자율형 공립고 2.0 3차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음성고의 경우 음성군의 '4+1 신성장산업(에너지 신산업,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헬스케어+기후대응농업)'에 맞춰 학생들이 지역에 정주·취업할 수 있도록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빅데이터와 생활', '기후 변화' 등 과목을 강동대, 극동대, 한국동서발전(주) 등 협약기관(지자체, 인근대학, 기업 등)과 개설·운영하며 기업현장 체험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입학전형은 지역정주 실현, 지역 내 협약기관 재직자 이주를 위해 음성군내 중학교 졸업자 우선선발을 고려한다.
충북 진천고와 충주예성여고 등 조건부 선정 20개교는 협약내용 구체화, 교육과정 편성·운영 계획 등 운영계획서를 보완해 '자율형공립고등학교선정위원회'가 추가로 심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1-3차에 걸쳐 15개 지역 100개 고교를 '자율형 공립고 2.0'로 지정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1차 △충남-공주고, 금산여고, 서산대산고 △충북-제천제일고, 청원고, 청주고, 충주고 ◇2차 △대전-노은고, 대전고, 대전여고, 송촌고, 충남고 △충남-논산여고 △충북-괴산고 ◇3차 △세종-(가칭)세종캠퍼스고 △충북-음성고 등 모두 16개 고교(16%)가 포함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교육부·교육청 대응투자로 연간 2억 원을 지원하며, 학사운영은 무학년제, 조기입학·조기졸업, 교과용 도서활용 예외 등 특례를 적용한다.
교육부는 "100개 학교가 지역 교육력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부도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가 자율성에 기반해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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