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절대 시댁 먼저 오지 말라는 시母, 출산 후 다리도 주물러줘”(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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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에 유니콘급 시어머니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장수진 씨는 "감사한 시어머니께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장수진이다. 많은 며느리들이 '시' 자가 싫어서 시금치도 싫다고 하는데 제게는 시어머니가 친정 어머니 그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몇 년 후에 이번에는 아빠가 파킨슨병에 걸렸고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그때 제 옆에서 힘이 돼준 사람이 남편이었는데, 남편보다 더 힘이 되어주신 분이 시어머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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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침마당'에 유니콘급 시어머니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11월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장수진 씨는 "감사한 시어머니께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장수진이다. 많은 며느리들이 '시' 자가 싫어서 시금치도 싫다고 하는데 제게는 시어머니가 친정 어머니 그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2007년 49세 밖에 안 된 젊은 나이에 친정 엄마가 위암에 걸려 돌아가셨다는 장수진 씨. 그는 "몇 년 후에 이번에는 아빠가 파킨슨병에 걸렸고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그때 제 옆에서 힘이 돼준 사람이 남편이었는데, 남편보다 더 힘이 되어주신 분이 시어머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시어머니는 장수진 씨를 꼭 안아주며 위로한 건 물론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 때면 제게 시댁에 먼저 오지 말라고 하신다. 남편과 함께 돌아가신 제 친정 부모님 차례를 정성껏 지내고 오라고 하신다. 심지어 친정 부모님 차례상에 올릴 고기, 조기, 나물 등을 보내주신다. 그리고 시댁에 가면 멀리서 왔으니 얼마나 피곤하겠냐면 어머니 혼자 음식 다 해놓고 맛있게 먹기만 하라고 한다"고 해 놀라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장수진 씨는 "제가 결혼 7년 만에 아이가 생겼는데 매번 몸에 좋은 걸 보내주셨고 출산 때는 병실에 누워있는 제 다리를 몇 시간이고 주물러주셨다. 저 뿐만 아니라 제 동생한테도 음식을 해주신다. 제 동생이 입덧을 하는데 저보고 제 시어머니 음식이 먹고 싶다더라. 어머니는 기꺼이 제 동생에게 음식을 해주셨다"고 말해 뜨거운 감동을 안겼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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